- 도서명문명은 부산물이다 - 문명의 시원을 둘러싼 해묵은 관점을 변화시킬 경이로운 발상
- 지음/옮김정예푸 (지은이), 오한나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문화/문화이론>문명/문명사
- 책소개정예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낸 여섯 가지의 문명을 제시한다. 정예푸는 인류가 이 여섯 가지의 문명을 손에 넣음으로써 침팬지, 고릴라와 갈라져 인류라는 이름을 획득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지구에서 가장 치명적인 존재가 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