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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시인 「양귀자」

원미동 시인,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한계령

양귀자저/김양선 (엮은이),이경하 (그림)사피엔스212012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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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5880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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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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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원미동 시인 「양귀자」 - 원미동 시인,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한계령
  • 지음/옮김양귀자 (지은이), 김양선 (엮은이), 이경하 (그림)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한국소설>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책소개'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 6권, 양귀자 작품집.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1980년대 변두리 인생에 대한 연민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국가 폭력의 희생자이나 동네 사람들로부터 모자란 사람으로 취급받는 원미동 시인 몽달 씨를 통해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심한 각박한 세태를 그린 단편 '원미동 시인'을 포함해 모두 세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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