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그가 그립다 - 스물두 가지 빛깔로 그려낸 희망의 미학
- 지음/옮김유시민, 조국, 신경림, 정여울, 이이화, 한홍구, 서민, 정철, 노경실, 김갑수, 유시춘, 김윤영, 김형민, 류근, 정주영, 김상철, 신충진, 노항래, 김태수, 박병화, 시윤희, 조세열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한국정치사정/정치사>노무현정부
- 책소개안될 것을 알지만 그른 것에 대항하는 용기, 인간에 대한 예의와 가치를 수호하는 정의로움, 그 무엇보다 사람을 위해 불의를 참지 않겠다는 소신을 관철시키려 했던 사람, 노무현. 그의 삶과 정신 속에서 찾아낸 희망의 불씨를 스물두 가지의 빛깔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