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홈스펀 스타일 - 기분이 좋아지는 나만의 패브릭 공간 연출법
- 지음/옮김셀리나 레이크, 조애너 시먼스, 데비 트렐로어 (지은이), 김세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요리/살림>집/인테리어>인테리어
- 책소개홈스펀은 영국, 스코틀랜드 등에서 ‘집에서 짠 직물이나 천’ 혹은 ‘소박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뜻한다. 레트로, 빈티지 풍의 인기와 더불어 여러 가지 패브릭을 활용해 직접 소박하면서도 다채로운 인테리어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을 ‘홈스펀 스타일’이라고 한다. “컬러에 푹 빠져 있거나 수공예품이라면 귀가 번쩍 뜨이는 사람, 의자를 새로 사느니 중고 의자를 구해서 페인트로 칠해 쓰는 사람.” 그런 사람이라면 홈스펀 스타일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