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스무 살 무일푼에서 100억을 운용하는 슈퍼개미가 되기까지 경험에서 비롯된 투자 철학. 완전하게 주식투자로 정착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투자의 중심을 잃지 않는 기준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처음에 주식을 시작했던 이유,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 ‘돈’과 ‘투자자’ 그리고 그것을 휘두르는 언론과 금융기관의 실체를 폭로하며 정보를 재가공할 수 있는 철학을 제공한다. 나아가 무조건 수익을 만드는 업종 분류 주식투자법을 실제사례로 소개하며 시장에 따라 요동치지 않고 편안한 주식투자자로 성장하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