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1990년대를 전후하여 활발하게 이뤄진 한국 고전소설의 대중출판물로의 간행 및 유통 상황을 조사하고, 다시쓰기의 내용과 방식을 검토하는 책. 2장은 고전소설 다시쓰기의 저본이 된 ‘한국 고전문학전집’의 간행 양상을 일괄하여 정리하고, 편찬자의 편찬의식과 장르 구성, 수록 작품의 면모를 분석하였다. 3장~4장은 1990년대 이후 출간된 고전소설의 다시쓰기 출판물들을 분류하고 전체적인 양상을 파악하고 5장~7장은 [춘향전], [구운몽], [홍길동전]을 대상으로 원작의 성격과 다시쓰기 출판물의 양상 및 개성을 살피고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