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한류 열풍의 진앙지 일본 가와치 河內
- 지음/옮김노중국, 정재윤, 양기석, 박재용, 장인성, 김규운, 신유진, 박윤우, 강유나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한국고대~고려시대>한국고대사>백제
- 책소개백제는 중국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자신의 문화 수준을 높이고 자신만의 독특한 문화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이 문화를 주변 나라에 전파해 주는 ‘문화외교’를 펼쳤다. 무엇보다 일본열도에는 백제의 문화 흔적이 많이 남겨졌다. 특히, 오사카 지역은 일본 고대에는 ‘가와치’라고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