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아이 스스로가 공부하게 하는 ‘2% 명품 자녀교육법’이다. 아이들은 각자의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나쁜 머리, 좋은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각자 나름대로 무한한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주변 환경에 의해서 똑똑한 아이로 만들어진다. 이러한 아이의 가능성이 제대로 실현되려면 무엇보다도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또한 그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어야만 공부에 빠진다. 바로 이것이 아이의 잠재력이 가장 크게 발휘되는 경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