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현대 독일 미학 - 감각, 기억, 사유의 변증법
- 지음/옮김김남시, 김소영, 임성훈, 전예완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서양철학>미학/예술철학
- 책소개현대 독일 미학은 아도르노, 벤야민 등 소수의 이론가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고, 그들의 사상에 접근하는 방식 역시 비판이론적 관점에만 머물러 있었다. 이러한 아쉬움을 보완하고자 ‘감각, 기억, 사유의 변증법’이라는 부제가 암시하듯,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현대의 미학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