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
- 지음/옮김줌파 라히리 (지은이), 이승민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데뷔작 『축복받은 집』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하고, 오바마 대통령에게 국가인문학메달을 받은 줌파 라히리. 자신만의 문학적 영토를 넓혀나가던 작가는, 장편소설 『저지대』를 출간한 뒤 이탈리아어로만 글을 쓸 것이라 선언한다.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은 줌파 라히리가 이탈리아어에 몰두해 있던 시기, 미국에서 처음 출간한 산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