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호상학파와 악록서원
- 지음/옮김주한민 (지은이), 박영순 (옮긴이), 정만조 (감수)
- 주제 분류국내도서>대학교재/전문서적>인문계열>철학
- 책소개한국학 학술총서 시리즈 4권. 역사학자 진인각(陳寅恪) 선생은 “화하(華夏)민족의 문화는 천 년 동안 변천을 거치면서 조송(趙宋)에 이르러 극에 달했다.”고 하였다. 만약 송대(宋代)가 중국문화 발전의 최고봉이라면, 당시에 생겨난 이학과 서원은 최고봉 속의 찬란한 두 문화라 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학과 서원의 일체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