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경제학의 모험 - 플라톤에서 피케티까지 상상력을 불어넣는 경제학자들의 도전
- 지음/옮김니알 키시타이니 (지은이), 김진원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경제경영>경제학/경제일반>경제이론/경제사상
- 책소개경제학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그러나 경제학을 공부하는 방식은 바뀌어야 한다고 답한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과거 경제학자들의 통찰은 여전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그러나 경제학의 역사를 스미스에서 주류 경제학까지 좁고 단조롭게 가르치던 관행은 이제 넘어서야 한다. 경제 문제도, 경제학도 그보다 깊고 넓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