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흑장미중대 선봉전우회의 기억을 담은 책. 저자가 경험했던 을지부대의 병영생활 경험담이다. 저자는 2007년에 다음(daum)카페를 뒤적이다 을지부대 신교대 카페를 발견한다. 그곳에서 그는 자식과 친지를 부대에 맡기고 애를 태울 부모 형제들의 절절한 사연을 읽고 자신의 병영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때 그 시절을 기억나는 대로 연재했던 고백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흑장미중대 선봉전우회의 기억을 담은 책. 저자가 경험했던 을지부대의 병영생활 경험담이다. 저자는 2007년에 다음(daum)카페를 뒤적이다 을지부대 신교대 카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