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생의 수레바퀴 - 의 저자가 죽기 전에 유일하게 남긴 자서전
- 지음/옮김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지은이), 강대은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인생 수업>을 쓴 정신의학자이자 호스피스운동가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자서전. 죽음을 눈앞에 둔 병든 어린이, 에이즈 환자, 노인들을 위해 일하는 데 바쳤던 일생을 회고했다. 말년에 이르러 그 자신이 온 몸이 마비되어 죽음에 직면하는 경험을 하는 가운데 치열하게 쓴 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