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그것은 벚꽃 같은 사랑이었다 - JM북스
- 지음/옮김히로세 미이 (지은이), 주승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로맨스소설>외국 로맨스소설
- 책소개히로세 미이 소설. 10살 무렵부터, 벚꽃이 피는 봄이 되면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그때부터 타카야는 봄을 싫어하게 되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의 봄. 이모부의 가게를 돕기 위해 도착한 교토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그 숨이 막힐 듯한 연홍빛 풍경 속에서, 타카야의 마음을 흔드는 그녀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