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파르테논 마블스, 조각난 문화유산 - 약탈로 만들어진 대영박물관의 엘긴 마블스, 그 뻔뻔한 역사
- 지음/옮김크리스토퍼 히친스, 네이딘 고디머, 로버트 브라우닝, 차라람보스 보라스 (지은이), 김영배, 안희정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문화/문화이론>서양문화읽기
- 책소개약탈로 만들어진 대영박물관의 엘긴 마블스, 그 뻔뻔한 역사.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이 어떻게 쪼개져 그리스와 영국 두 나라에서 보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리스가 요청하는데도 왜 오랫동안 반환되지 않는지의 전 과정을 집요하게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