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선치료
- 지음/옮김David Brazier (지은이), 김용환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대학교재/전문서적>인문계열>심리학
- 책소개이 책은 불교라는 종교와 심리학이라는 과학을 둘로 나누지 않고 그 둘을 하나로 포갠다. 지은이에 의하면 현대인에게 선이라는 불교의 정신문화는 현대 과학문명의 한계를 극복하여 참된 과학 시대를 열게 해 줄 귀중한 열쇠이며, 동양의 지혜가 서양의 심리학과 만나 불교의 현대화는 물론 인류의 정신문화 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