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카우치에 누워서
- 지음/옮김어빈 D. 얄롬 (지은이), 이혜성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대학교재/전문서적>인문계열>심리학
- 책소개<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 <쇼펜하우어, 집단심리치료>를 쓴 미국의 정신과 의사 어빈 D. 얄롬의 장편소설. 환자가 거짓을 고백할 수도 있다는 가정 하에 벌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엮어낸 이야기이다. 「뉴욕타임스」로부터 '정신과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동안 정신과 의사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선명하게 보여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