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심연에 자리한 이름
- 지음/옮김김홍은, 고승희, 양응환, 이미화, 임미옥, 정의륙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 책소개김홍은, 고승희, 양응환, 이미화, 임미옥, 정의륙. 같은 지역출신으로 수필에 전념해온 동인들이 한마음으로 글을 엮었다. 여섯 사람의 삶이 담겨 있는 수필집이다. 김홍은의 '샘은 마르지 않기 때문에 물은 넘쳐 흐르고', 고승희의 '엷은 잿빛구름이 한 자락 들쳐지더니', 양응환의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색이다' 등 여섯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