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낯설고 정겨운 그림자놀이 - 여섯 작가의 단편소설 창작교실
- 지음/옮김고은규, 김설원, 박덕규, 정수리, 조영아, 해이수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한국소설>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책소개이 책의 단편소설들은 모두 현역작가로서 나름대로 영향력 있는 문학 지면에 발표한 결과물이다. 어떤 작품은 이미 개인 작품집에 실렸고 일부는 평단에서 상당한 인정을 받기도 했다. 그러니까 이들은 아직 ‘명작’은 되지 못했으되 나름의 공적 평가는 받은, 이제 작가의 육성을 들으며 새로이 의미를 구축해볼 만한 대상인 그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