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프랑켄슈타인 - 피귀르 미틱 총서 11
- 지음/옮김장 클로드 카리에르, 장-자크 르세르클, 질 메네갈도, 장 클로드 아게르, 막스 뒤페레, 자크 뒤렌마트, 카트린 라논, 모리스 레비 (지은이), 이영목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문학의 이해>일반문학론
- 책소개9명의 학자가 말하는 프랑켄슈타인 이야기.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는 영혼이 없고, 꽤맨 시체로 만든 프랑켄슈타인을 등장시켜 인간의 윤리적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물었다. 고딕, 공상소설 이전에 등장한 프랑켄슈타인이 1930년대 이후 대중문화의 모든 영역에 침투하면서 현재까지 생명력을 잃지 않은 이유는 프랑켄슈타인 이야기가 인간 윤리의 문제 한가운데에 위치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