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국회의원 정준호의 책. 저자가 국회의원으로 일한 시간은 아직 2년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 동안 광주의 고질적인 현안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현장을 뛰어다녔다. 그 결과는 분명하다. 아직 완결된 해법은 아니지만, 중앙정부와의 협의 구조가 열렸고, 국비 반영과 제도 논의가 실제 테이블 위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정치가 제 역할을 할 때, 지역의 운명도 조금씩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는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