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손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곁들이는 소스에 어떤 것들이 들어가는지 몰라 막막할 때가 있다. 또, 아무리 요리를 정성껏 만들어도 소스에 들어가는 양념의 차이로 원하는 맛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요리와 같은 비중으로 소스에 들어가는 양념 하나하나를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식에 필요한 양념장에서부터 양식과 샐러드에 필요한 소스까지 총망라하였으며, 저자가 레시피한 대로 양념을 하나하나 따라서 섞다보면 맛있는 소스가 완성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