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바다
- 지음/옮김쥘 미슐레 (지은이), 정진국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 책소개‘미슐레의 자연사’ 4부작 가운데 첫번째 책으로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극찬한 해양문학의 고전이다. 19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역사가이며 문필가인 쥘 미슐레의 저작 <바다>를 미술평론가 정진국이 옮겼다. 청순한 한 방울의 물에서 짙푸른 대양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인간의 끝없는 구애를 따돌리고 애태우는 바다의 설화와 진실을 한 편의 서사시처럼 극적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