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위험에 처한 세계와 가족의 미래
- 지음/옮김울리히 벡, 엘리자베트 벡 게른스하임 (지은이), 심영희, 한상진 (엮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사회학>사회학 일반
- 책소개‘개인화’, ‘세계시민화’, ‘지구위험사회화’ 등의 세 가지 키워드로 글로벌 사회와 한국 사회를 새롭게 심층 진단하고 있는 책. 한국 사회의 독특한 문화 현상인 ‘기러기 가족’을 어떻게 볼 것인가? 가족 사회학 전공자인 벡 게른스하임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이 지독히 한국적인 현상을 가족의 해체라고 보아야 할까 아니면 가족의 재구성이라고 보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