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사소한 것의 사랑
- 지음/옮김프란세스크 미랄례스 (지은이), 권상미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스페인/중남미소설
- 책소개스페인 작가 프란세스크 미랄례스 소설. 국내에 먼저 소개된 <일요일의 카페>에서 절망에 빠진 주인공이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사랑스러우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 독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던 작가는, <사소한 것의 사랑>에서 또 한번 고단한 일상에 마법 같은 기적을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