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ABC, 민중의 마음이 문자가 되다
- 지음/옮김이반 일리치, 배리 샌더스 (지은이), 권루시안 (옮긴이), 장지연 (감수)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기호학/언어학>언어학/언어사
- 책소개문학동네 엑스쿨투라 8권. 20세기의 문명비판가이자 사상가인 이반 일리치와 중세학자이자 사회운동가인 배리 샌더스가 협력해 12세기 르네상스의 타임캡슐을 열어, 전 세계가 영어교육의 지배 아래 놓여있고 모국어가 민족 정체성 유지의 해답처럼 여겨지는 오늘날 문자 문화의 참모습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