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집시와 르네상스 - 피렌체에서 집시로 살아가기
- 지음/옮김안토니오 타부키 (지은이), 김운찬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세계의 소설>이탈리아소설
- 책소개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 안토니오 타부키 선집 5권. 이탈리아 내 이민자 수용 문제를 전면적으로 건드린 르포 형식의 문제작이다. 미국 대학에서 온 연구자이자 친구 류바를 데리고, 타부키는 피렌체의 극과 극을 오가며 이 도시의 두 얼굴 속에서 괴롭고도 애달픈 집시들의 삶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