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로맹 가리
- 지음/옮김도미니크 보나 (지은이), 이상해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문학의 이해>작가론
- 책소개<자기 앞의 생>,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의 작가, '로맹 가리'와 '에밀 아자르'의 이름으로 번갈아 소설을 발표하며 '매너리즘에 빠진 거장'과 '자유로운 영혼의 신인'이라는 두 페르소나를 연기했던 작가, 1980년 권총 자살로 생을 마치기까지 열정과 야망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소설가 로맹 가리의 66년 생애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