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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도쿄대 출신 빈곤노동자가 경험한 충격의 노동 현장
나카자와 쇼고
저/
손지상
역
자음과모음
2019년 6월 18일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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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ISBN
8954439829
전자책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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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서명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 도쿄대 출신 빈곤노동자가 경험한 충격의 노동 현장
지음/옮김
나카자와 쇼고 (지은이), 손지상 (옮긴이)
주제 분류
국내도서>사회과학>사회문제>노동문제
책소개
저자 나카자와 쇼고는 도쿄대 문학부를 졸업하고 마이니치 방송사에 입사해 아나운서, 기자로 근무했다. 그러다 가족의 간병을 계기로 퇴직한 뒤 계약직 노동자가 되었다. 그러면서 비정규직에 가해지는 차별과 착취를 경험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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