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조선, 지극히 아름다운 나라 - 독일인 옥낙안이 본 근대 조선인의 삶과 내면
- 지음/옮김안드레 에카르트 (지은이), 이기숙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조선사>조선시대 일반
- 책소개'그들이 본 우리' 총서 18권. '옥낙안'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던 독일 베네딕트회 소속의 신부 안드레아스 에카르트는 한국에 서구의 학문을 도입한 교육자이자 가톨릭을 선교한 사제였고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연구한 학자였으며,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이 책에는 조선을 사랑한 독일인 옥낙안이 보고 겪은 1909~1929년의 조선인의 삶과 내면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