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남은 생 180일 - 더 사랑하라, 다 용서하라, 그리고 무조건 행복하라
- 지음/옮김오츠 슈이치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의사 오츠 슈이치의 '죽음을 바라보는 따뜻하고도 촉촉한 시선'.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로 우리 삶을 되돌아보게 한 호스피스 의사 오츠 슈이치는 <남은 생 180일>을 통해 병의 진행 경과를 현실적으로 묘사하며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