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달과 6펜스 / 과자와 맥주
- 지음/옮김서머싯 몸 (지은이), 이철범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영미소설
- 책소개동시대에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했던 서머싯 몸의 문학. 그의 소설 <달과 6펜스>는 작가인 화자가 자신의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죽은 뒤 ‘천재’로 불리게 된 화가 찰스 스트릭랜드의 반평생을 이야기하는 구성의 소설이다. 스트릭랜드는 보통 인상파화가인 폴 고갱을 모델로 한 인물로 간주되지만, 실제로는 둘 사이에 닮은 점이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