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땅은 글이 되고 물은 시가 되고 - 비평으로 읽는 경기문인들의 문학세계
- 지음/옮김장석주, 임영봉, 이명원, 홍기돈, 오창은, 고인환, 고명철, 이경수, 서영인, 최강민, 오윤호 (지은이), 경기문화재단 (엮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문학의 이해>작가론
- 책소개경기도에서 나고 자라서, 경기도를 자신의 작품 속에 되살려낸 경기문인들의 문학세계를 다룬 문학비평서이다. 근대 신소설의 대가인 이해조부터 작고한 박석수까지 모두 열 명의 문학인이 소개된다. 고명철, 이명원, 최강민, 홍기돈 등 열 명의 평론가들이 한 작가씩 맡아서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