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불에 탄 나무토막 같구나, 아스케
- 지음/옮김레이프 에스페르 안데르센 (지은이), 울리치 뢰싱 (그림), 김일형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어린이>동화/명작/고전>외국창작동화
- 책소개<마녀 사냥>의 작가 레이프 에스페르 안데르센의 마지막 작품으로 기록된 소설이다. 어른들이 모두 떠난 섬이라는 공간, 단 둘이 살아남은 노예 아이와 족장의 아들, 어른들이 돌아오기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전복되는 두 아이의 관계. 우리 사회, 학교에까지 만연한 차별과 편견의 문제가 어느 섬, 두 소년의 문제로 축약되어 삶의 진실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보림문학선 시리즈 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