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세월호 추모시집
- 지음/옮김고은, 강은교, 고운기, 공광규, 곽재구, 구중서, 김사인, 김준태, 나희덕, 도종환, 문동만, 문인수, 박형준, 백무산, 송찬호, 신현림, 이상국, 이시영, 이재무, 이진명, 이하석, 임동확, 장석남, 함민복, 황규관, 정기복, 안상학, 이은봉, 김선우, 허수경, 김기택, 최영철, 박철, 정우영, 김해자, 유용주, 김중일, 최종천, 이안, 박성우, 손택수, 진은영, 신용목, 이영주, 이민호, 김오, 송경동, 휘민, 이용임, 김일영, 김주대, 김성규, 김사이, 임경섭, 천수호, 윤석정, 안주철, 정원도, 이선식, 김은경, 유현아, 유병록, 최현우, 이진희, 박찬세, 신철규, 유순예, 최지인, 허은실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한국시
- 책소개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사고는 국가 안전 시스템뿐만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존엄마저 냉혹한 자본의 권력 앞에 무참히 파괴되었음을 보여주었다. 6월 2일 문학인들은 시국 선언을 통해 정부의 자격을 묻고 권력의 폭력을 고발했다. 그리고 세월호 추모시집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