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어쩌면 다음 생에 - 개정판
- 지음/옮김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은이), 민승남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영미소설
- 책소개영화 [태양은 가득히], [리플리]의 원작자로 유명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단편소설 선집. 이번에 완간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선집'(총 4권)은 하이스미스를 미국 최고의 모더니즘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64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중 <어쩌면 다음 생에>는 현대인의 불안과 집착이 광기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