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그림 - 시가 보낸 태초의 표정은 이미지고 시가 받은 최후의 편지는 이야기다 | Wo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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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그림

시가 보낸 태초의 표정은 이미지고 시가 받은 최후의 편지는 이야기다

류신 (지은이)저/역민음사2018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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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374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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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서명말하는 그림 - 시가 보낸 태초의 표정은 이미지고 시가 받은 최후의 편지는 이야기다

지음/옮김류신 (지은이)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문학의 이해>시론

책소개문학평론가 류신의 세 번째 평론집 『말하는 그림』이 ‘민음의 비평’ 시리즈의 아홉 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두 번째 평론집 『수집가의 멜랑콜리』 이후 8년 만이다. ‘민음의 비평’은 한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당대 문학을 비평하는 테마 비평집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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