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 세계금융위기와 자본주의
- 지음/옮김슬라보예 지젝 (지은이), 김성호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사회사상/사회사상사>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책소개‘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사상가’로 불리는 슬라보예 지젝의 문제작. 두 가지 세계사적 사건, 9·11테러와 세계금융위기를 맑스의 유명한 경구를 차용해 각각 비극과 희극으로 비유하며,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금융위기 사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또 급진주의적 입장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따져본다. 물론 지젝만의 씨니컬한 풍자는 보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