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살아 있는 모든 것에 안부를 묻다 - 시인이 관찰한 대자연의 경이로운 일상
- 지음/옮김니나 버튼 (지은이), 김희정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스웨덴의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인 니나 버튼은 1946년생으로 평생 글을 쓰는 삶을 살아 왔다. 어느 날 그녀는 한적한 시골에 있는 별장을 개조해 그곳에서 집필 작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오래도록 비어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무수한 생명이 그 낡은 공간에서 활기차게 지내고 있었다. 저마다의 생명력을 뽐내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