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그대로 두기 - 영국 안드레 도이치 출판사 여성 편집자의 자서전
- 지음/옮김다이애나 애실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서지/출판>출판/편집
- 책소개영국의 여성 편집자 다이애나 애실이 책과 작가에게 바친 50년 세월을 소개한다. 영국의 영향력 있는 문학 전문 출판사였던 안드레 도이치에서, 작가와 원고에 둘러싸여 지낸 반세기를 되돌아본 회고록. 편집자로서 겪는 크고 작은 일, 아깝게 놓친 작품들에 관한 일화들, 출판사 운영의 통상적인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