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한국 최초의 그룹사운드 ‘키보이스’의 멤버이자 수많은 히트곡을 낸 싱어송라이터이었던 윤항기가 갑자기 목회자가 되었다. 이 책은 노래하는 목사로 20년을 살아온 윤항기의 자서전이다. 눈물로 얼룩진 성장기부터 스타의 자리에 섰지만 여전히 아프고 힘들었던 방황기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어느날 폐결핵으로 죽음과 직면하고서야 그는 겸허하게, 자신의 상처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마침내 기적적으로 회복된 후, 가수 윤항기가 아닌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그의 인생 과정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