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난 엄마가 제일 좋아
- 지음/옮김라우라 드리스콜 (지은이), 로리 티민스키, 마리아 엘레나 내기, 찰스 피켄스 (그림), 김은영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유아>4~7세>그림책
- 책소개<난 엄마가 제일 좋아>는 아기 토끼들의 일상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동화책이다. 아기 토끼들은 사랑하는 엄마에게 줄 바구니를 만들며 그 안에 무엇을 넣을지 고민한다. 결국 엄마가 좋아하는 꽃과 블랙베리로 가득 찬 예쁜 바구니가 완성되고, 아이들은 이런 아기 토끼들의 모습에 감정이입을 하며 자연스럽게 가족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