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이 책은 철학이 이상이나 관념이 아니라, 바로 현실이라고 말한다. 흔히 현실은 물질적이고 경제적인 의미로 여겨진다. 그리하여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것은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치부되곤 한다. 그러나 저자는 현실에 집착할수록 사실은 철학적 통찰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철학은 다른 것이 아니고 우리들이 '생긴 대로' 사는 길을 일러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간과 현실, 동양철학과 현실 등 철학의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상담과 치료요법으로서의 철학, 문화콘텐츠의 바탕으로 쓰이는 철학 등 현실적인 것까지 다양하게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