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버림의 행복론 - 끊고斷, 버리고捨, 떠나라離
- 지음/옮김야마시타 히데코 (지은이), 박전열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자기계발>행복론
- 책소개2009년 12월 일본에서 출간되어 블로그와 카페, 관련 동호회를 달구며 이른바 ‘단사리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불과 1년 7개월여 만에 50만 부에 육박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단사리는 글자 그대로 ‘끊고, 버리고, 이별하다’라는 뜻의 조어로서 집착을 버리고 심적 평온 상태를 유지하는 요가의 수행법의 하나인‘단행斷行.사행捨行.이행離行’에서 유래했다. 즉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정리하다보면 자연스레 소유욕과 집착에서 벗어나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