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별빛부터 이슬까지 - 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재구성한 자연 관찰기
- 지음/옮김옌스 죈트겐 (지은이), 비탈리 콘스탄티노프 (그림), 오공훈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과학>기초과학/교양과학
- 책소개자연의 낭만을 일깨우는 자연과학으로의 초대. 과학이 중립적이고 냉정한 시각으로 자연을 판단하며, 차갑고 기계적인 학문이라는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에 부드럽게 의문을 제기하는 책이다. 독일의 과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칼럼니스트인 저자 옌스 죈트겐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