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세상을 삼킨 책
- 지음/옮김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 (지은이), 신혜원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독일소설
- 책소개<퍼플라인>으로 유럽 문단에서 독특한 장르를 구축했던 작가의 신작.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둘러싼 지적 미스터리로 현대철학의 탄생을 묘사했다. 긴장감 넘치고 혼란스러운 범죄 사건들이 정신사, 의학사 철학사까지 아우르고 있다. 계몽화 초기 전, 널리 퍼져 있는 미신을 따르는 서투른 사람들이 살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