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크래시 블레이즈 13 - 해적과 웨딩 벨, NT Novel
- 지음/옮김카야타 스나코 (지은이), 스즈키 리카 (그림), 박용국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만화/라이트노벨>라이트 노벨>NT(엔티) 노벨
- 책소개화면에 나타난 것은 공화우주 내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대형 보험회사 캐피털 제네시스의 임원, 빌 로긴스였다. “맥스웰 선장님. -실은 갈리아나 성계로 가주셨으면 해서 말입니다.” 댄의 표정이 살짝 변했다. 갈리아나 성계는 연간 수십만 척이 오가는 항로지만, 해적이 들끓기로 유명한 공역이기도 했다. “해적 피해 경감을 위한 비장의 패가 될 수도 있는 물품을, 최대한 빨리 배달해주셨으면 합니다.” 거절하고 싶어도 거절할 수 없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