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 분노의 늪에서 나를 건지는 법
- 지음/옮김코이케 류노스케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 책소개일본의 대표 멘토로 알려진 스님 코이케 류노스케는 “좋아서 화를 내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한다. 스스로의 분노를 마주하고 불도에 입문해 깨달음을 얻은 그는 화를 부르는 패턴과 불행을 초래하는 행동을 연구해 평온에 이르는 길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 책에 번뇌를 제어하고 평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저자의 ‘마음 공부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