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W 또는 유년의 기억
- 지음/옮김조르주 페렉 (지은이), 이재룡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프랑스소설
- 책소개'펭귄클래식' 110권. <사물들>, <인생 사용법> 등으로 유명한 조르주 페렉의 자전소설. 작가는 두 개의 이야기를 교차적으로 배치해, 나치가 저지른 학살과 유년 시절에 대한 불분명한 기억을 되새겨 나간다. 밀란 쿤데라의 <웃음과 망각의 책>, 프리모 레비의 <주기율표>, <지금이 아니면 언제?>와 함께 파시즘의 군중심리를 훌륭하게 서술한 문학작품으로 언급되어 왔다.